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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2

#14 성공하는 글귀_전문성, 감사 미 F16 전투기도 그를 거쳤다, 공고생 신화로 불리는 한국인 김일록 명장 (20.3.21다음1분) 용접분야 ‘그랜드슬램’ 김일록 명장 30대 중반에 주경야독 공학사, 석사 취득 폐지줍는 어르신 위해 '사랑의 리어카’ 기부 “성공은 학력과 스펙 아니라 기술과 실력으로 가능” 선배 손동작 메모하며 연습, 남다른 열정의 주경야독으로 여러 자격증을 지속 취득, 이론과 실제를 兼備.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근속하고 해당 분야 최고 기능을 가진 숙련기술자에게 정부가 주는 호칭 가난한 집 장남 출신, 조기 취업위해 工高 입학, 좋아하는 축구 하다가 용접을 접해서 올인하게되어,현재 한국 용접 분야 최고! 김일록 명장의 목표는 단 하나, 명장으로서 소명을 다하는 삶! "대한민국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 2020. 4. 4.
#13 성공하는 글귀_마인드 변화 - 나를 위한 시 - 피타고라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너 자신을 존중하라." 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너 자신을 알라."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말을 곧잘 부정적으로 쓴다. 속된 말로 "네 꼬락서니를 알라"정도 될까. 그런데 원래 소크라테스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니었다. 저 말 속에는 "너는 엄청난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알라"라는 뜻이 담겨 있다.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소크라테스는 긍정의 인물이다. 그래서 저 말 속에도 "네 안에 있는 무한한 것들을 알고 발휘해라"는 뜻이 내재되어 있다. 이를 깨달았는지, 노년의 맥아더 장군은 매일 시 한 편을 암송했다고 한다. 영국 시인 새뮤얼 율만의 이란 시였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라네 장밋빛 뺨, ..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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